[앵커]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내급식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당시 그룹 내 최고위급 의사 결정권자였던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.YTN 취재 결과, 검찰은 최 전 실장이 이재용 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급식업체 웰스토리에 일감을 몰아주기 시작했다고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나혜인 기자입니다. 데일리 BJC webmaster@dailybjc.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© 데일리 BJ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[단독][뉴스7] 검찰, 정진상 '성남FC 감독 선임' 개입 정황 포착 2023 한국방송기자클럽 신년하례식 "긴급여권용 종이 동났다"...연휴 때 너도나도 해외로 [단독][뉴스7] '음주 뺑소니' 당한 30대 여성 택시에 깔려 끌려가다 숨져 "평양의 일상은요"…PT 받고 놀이기구 타는 北 유튜버 '유미' 사회 지윤수기자 이미지 지윤수 [영상] 구룡마을 화재‥주민 500여 명 긴급 대피 미 부채 한도 도달, 특별조치 시행…해결 가능성 안갯속 [단독][뉴스7] 검찰, 정진상 '성남FC 감독 선임' 개입 정황 포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토트넘 손흥민, FA컵서 시즌 7·8호골 폭발 '대장동 의혹' 12시간 반 조사‥"검찰, 수사 아닌 정치" [단독] "북, 단거리미사일 핵 탑재 가능" 우리도 인정 추위 피해 지구대 찾은 할머니 내쫓았던 부산 경찰 사과 "현상황서 최선"으로 버티는 이상민…2월에도 사퇴 논란 [단독] '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' 영상에 '공분'…항의전화에 "그럼 화내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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